티빙 (기존 CJ ENM-JTBC 합작법인)에 KT 합류 결정 됨. 지분 참여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CJ ENM-JTBC는 프로모션 및 유료 가입자 확대 때문에 통신사와의 제휴를 원하고 있었음. KT는 기존 LG유플러스, CJ ENM과 OTT 연합체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음. SKT는 옥수수와 지상파3사와 합쳐서 Wavve 설립하여 사업 진행 중.
티빙은 CJ ENM과 JTBC 합작하여 8월 1일 출범 예정. 이 연합에 KT가 참여하는 것. KT가 지분 투자를 할 수도 있고 지분 참여 하지 않고 자사 OTT 시즌(Seezn) 통해 콘텐츠 공급만 받을 수도 있음. KT 강국현 커스터머 부사장은 미디어 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 지속하다고 했음. KT는 IP가 부족한데 이를 제휴 및 투자 확대로 극복 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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