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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News Clipping

2021년 CES 6대 키워드

# 디지털 헬스 수요 증가

디지털 치료법 확대되는 추세이며, 관련 앱으로는 EPSY, Propeller, Akili labs, Welldoc, Dreem 등이 있음.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는 Oura Ring 등이 있으며, 향후 AI 진단, XR 치료 등이 있다고 소개. 

# 디지털 전환

코로나로 인한 생존의 위험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시킴. 코로나19로 인해 클라우드 사용량이 이전 계획을 초과할 것이라고 밝힌 글로벌 기업은 59%, 클라우드 전환 계획 세우는 기업은 61%임. 클라우드 이용 시 가장 우려하는 요소는 "보안". 

# 로봇 활용

코로나19 효과로 로봇 활용도 늘어나고 있음. 방역 로봇 등이 활용되고 있음. 스타십 테크놀로지(에스토니아)는 7470만 유로(약 1천억원) 투자 받았으며 Balyo(프랑스)는 1000만 유로(약 133억원) 투자 받음.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드론으로 구현한 것도 화재였음. 

# 자동차 기술의 미래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 C-V2X 연결, 자율 주행용 차량, 전기차 등이 부각. 자율주행, 통신 모듈 같은 것들이 부각되는 것 같음. 

# 5G 설비 투자와 일자리 증가 가속화

5G 관련 투자는 2019년 예측치보다 10.8% 증가하였음. 연간 기술개발 및 자본 투자에 2600억 달러 사용. 2035년까지 미국과 중국이 각각 1.3조달러, 1.7조달러 투자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5G 관련 일자리는 15년간 2280만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스마트시티

비접촉식, 음성 인식 기술, 공기 정화기술, 스마트 키오스크 등의 활용도 높아질 것. 

 

(당장 와 닿는 것은 디지털 헬스, 로봇 활용, 자동차 기술의 미래, 5G 정도. 디지털 전환 같은 경우 계속 진행되던 것이 작년에 좀 더 가속화 된 정도의 느낌. 클라우드 기업들이 세계를 정복할 기세. 자동차의 경우, 국내에서는 통신 모듈,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해서 기업들 계속 업데이트 해야한다고 판단. 생각보다 5G도 인프라, 자동차 관련해서 좋을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