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3법
-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개념 도입
- 데이터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자의 책임 강화
- 모호한 '개인정보' 판단 기준의 명확화
# 삼성에 이어 SK도 '가명정보 처리' 뛰어들었다... 데이터 융복합 초읽기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이 잇따르고 있다. 민간에서는 삼성SDS에 이어 SK C&C, 더존비즈온이 새롭게 지정됐다. 공공기관 중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있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하여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인데, 이를 위해서는 기술적 안전조치(가명처리)가 필요하다. 향후 가명정보 활용하여 교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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