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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News Clipping

통신 3사 - 콘텐츠 향 투자

www.mk.co.kr/news/it/view/2020/06/608266/

 

넷플처럼…이통3사, 오리지널 콘텐츠에 꽂혔다 - 매일경제

박정호 사장 `글로벌 드림` 3천억 투자 대작콘텐츠 제작 구현모 사장 `밸류체인 구축` 자회사 IP 확보…제작·배급까지 하현회 부회장 `선점 전략` VR·AR 5G콘텐츠 글로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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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3사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 SK텔레콤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2023년까지 3000억원 투자 계획.  올해는 SF 장르 등 대작 위주로 최대 8편의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계획. 
(하지만 넷플릭스는 2020년에만 20조 원 가량 투자 예정. 한국 작품만 해도 오리지널 콘텐츠 웨이브 이상으로 투자. 이런 경쟁을 제대로 이겨나갈 수 있을 지는 미지수)

- KT
드라마, 예능 등 80여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예정. 웹툰, 웹소설 사업을 '스토리위즈'로 분할하여 기업활동 시작. IP 사전에 확보하고 VR 플랫폼 통해 공개하는 등 OSMU 최대한 활용 예정. 
(하지만 답답한 조직 구조 하에서 콘텐츠 같이 말랑말랑한 사업이 제대로 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67

 

KT 구현모 사장, 월급 질문한 직원에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발언 화제 - 한국면세뉴스

직징인 익명게시판 \'블라인드\'에서 KT 구현모 사장이 최근 가진 직원간담회에서 한 발언이 화제다.직원간담회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허물 없는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화제의 발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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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VR, AR 활용하여 5G 오리지널 콘텐츠 만들고 있음. 독보적인 5G 콘텐츠 보유한 통신사로 키우는 것이 하현회 부회장의 목표 중 하나. 네이버 계열사인 플레이리스트와 손잡고 VR 웹드라마, AR 뮤직비디오 등 제작 중. 향후 VR, AR 한류 콘텐츠를 수출할 뿐 아니라 전세계 통신사에 '태양의 서커스' VR 콘텐츠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 등 확보

(3개 기업 중 가장 현실적인 방안 모색하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