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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렌드 AI - 시작은 스피커로! # 김훈 SKT CTO, AI 활용 못하는 기업 도태될 것 지난 7월 3일에 열린 과학기술연차대회 기조 강연에서 김윤 SKT CTO가 10년 후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회사는 퇴출될 것이고 기업과 소비자 소통도 기업형 AI와 개인 AI 비서 간의 소통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 김윤 SKT CTO는 애플에 제직하면서 시리 총괄 개발 팀장 했던 사람. 김윤 CTO는 우리 시대 안에 사람과 기대가 협업하면서 상상도 못할 직업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 기술이 나온 후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단계는 총 4단계로 나눌 수 있음. 1단계: 혁신기술로 주목받아 뜨는 단계, 2단계: 생각보다 기술 수준이 낮아 실망하는 단계, 3단계: 기술의 진리를 찾는 단계, 4단계: 기업과 정부의 투자로 언젠가 이로움을..
네이버는 왜 '오디오' 콘텐츠에 꽂혔을까? 네이버는 오디오 콘텐츠 투자 지속하고 있음. 지난 6월 18일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오디오 시네마 공개. 하일권 작가 웹툰 원작인 '두근두근거려', 플라비 작가 웹소설 원작 '그대 곁에 잠들다', 혀노 작가 웹툰 원작 '남과 여' 3편 공개. 이 전에 로멘스 오디오 드라마인 '끊을 수 없는 나쁜 짓'은 누적 재생수 115만을 기록. 모바일 채팅 서비스 '채티'의 IP 기반으로 제작된 '괴단 시즌 1'은 280만 재생수 기록. 올해 하반기 중 '괴담 시즌 2', 웹소설 '혼전계약서',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오디오 드라마로 출시 예정. 이 외에도 예능 콘텐츠를 오디오와 결합 실험하고 있음.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도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포함했는데, 이는 네이버의 오디오 콘텐츠 육성 의지를 잘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