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싯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번의 엑싯, 버즈빌 이관우 대표 창업기 # 이관우 대표님 이력 1996년 초등학생 때 특허청 주관 발명대회 나감. 현관문 고정 장치가 대통령상 받음. 라이선스료 거액 주겠다는 사업가들 있었지만 부모님이 라이선스 프리 선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진학. 디자인경영 수업 들으면서 '이토프' 설립. 초기 바코드 기술 기반으로 레토르트 식품을 전자레인지가 인식해 정해진 시간만큼 조리하는 기술 적용. 하지만 사업화 어려움 겪음. 이후 피벗 통해 정보가 담긴 특수코드를 문자로 전송하는 사업으로 전환. 기존 QR코드 문자로 보내면 MMS라서 200원이 드는데 이토프 기술은 유니코드 이용하여 SMS 사용 가능. 그래서 8원에 전송가능했음. 이 기술은 2009년에 네이버에 35억원에 매각. 불법 복제 콘텐츠 찾는 솔루션 기업인 '포스트윙' 설립. 초기에는 개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