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로 수소충전소 민간투자사업(BTO) 추진 예정. 정부는 한국판 뉴딜 과제 중 수익창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민간에 개방하여 투자 기회 제공할 예정.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가는 유동성을 그린뉴딜 국책사업으로 흡수할 것이라고 함.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BTO 추진할 것.
짧게는 30년에서 최대 50년에 이르는 투자기간 설정 예정. 초기 수익 부진을 감안하여 정부가 일정 수익 보장하는 BTO + BTL(Build Transfer Lease) 방식 도입하는 것 검토 중. 하지만 민간 호응 못 이끌어내면 재정지출 추가 투입 불가피해진다는 지적도 있음.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0/07/74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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