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그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파이낸셜, 테크에서 금융으로 전진 네이버가 자회사인 네이버 파이낸셜을 통해 대출업부터 시작하여 보험업까지 광범위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테크로 기존 금융업에서는 진출하지 못한 곳까지 시장 확대를 이루려 하는데요, 그 앞길이 정말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보 때문에 기존 업체들의 견제와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요, 관련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어보려 합니다. # 핀테크를 활용한 대출 서비스 - 성공적 진출 7월 28일 네이버 파이낸셜은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최인혁 대표는 향후 미래에셋캐피탈과 협업하여 중소상공인을 겨냥한 SME(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 대출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ME 대출 서비스는 우선 네이버의 온라인 창업 툴인.. 이전 1 다음